네델란드 거트 빌더스 의원이 의회에서 "국가와 유럽이 이슬람에 정복당하고 있다 ."라고 이슬람에 대한 강경한 발을 자주함으로 무슬림들로 부터 테러를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와 그의 가족은 군부대 거처에서 24 시간 보안요원에 의해 감시와 보호를 받고 있다 .
보통 정치인과는 다르게 이슬람에 대해 해박하기 때문에 이슬람의 정체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이슬람의 야욕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이다 .자기 나라를 보호하자고 외치는데 죽음을 각오해야 하는 상황이 참으로 기가막힌 현상이며 이것이 오늘날 속으로 곪을대로 곪아터진 유럽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 이슬람과 무슬림이 사회에 득세하면 그 국가와 사회는 100 % 무조건 질적 저하를 가져온다 . 이슬람이란 이데올로기 자체가 반인권적 , 반문명적 폭력요소를 담고 있기 때문에 개인의 창의성과 발전이 제한을 받는 사회가 될 수 밖에 없다.
빌더르스 의원은 스카이뉴스 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에서 이민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가 약속한 것을 이행했고 , (이슬람국가로부터의 ) 이민을 중지시켰다 "고 긍정 평가했으며 그는 그러면서 "네덜란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과 ) 유사한 이슬람교도 (입국 ) 금지를 추진하지는 않을 것 "이라면서 "이슬람교도들이 범죄를 저질러 처벌받게 된다면 이슬람교도 이중국적자들의 네덜란드 국적을 박탈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프리카 소말리아 출신의 전 네델란드 하원의원 아얀 히르시 알리는 잔인한 테러를 저지르는 원인을 이슬람의 교리 자체에서 있다고 하면서 이슬람의 개혁만이 테러와 종파 간 전쟁을 끝내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로인하여 그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로부터 살해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 서구 진보 지식인들에게선 ‘이슬람 혐오자 ’ 혹은 ‘변절자 ’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그럴수록 무슬림이였던 그는 더욱더 열렬하게 이슬람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작금 네델란드의 교회가 이슬람사원으로 수퍼마켓이 이슬람기도처로 바꿔가는 현실을 보면 이슬람을 경계해야하며 기독교의 정체성이 뿌리채 뽑혀가고 있는 현실이다 .그는 현재 미국에 살고 있으며현재 하버드 케네디스쿨 연구원이며 여성 인권을 수호하는 비영리 단체 AHA 재단을 설립하기도 했으며 이슬람 사회의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폭로하고 이슬람 근본 교리를 논리적으로 비판하고 있다고한다
네덜란드에서는 똑똑하고 용감한 빌더러스 대표가 이끄는 자유당이 이슬람 사원 및 학교 폐쇄 , 코란 금지 등을 내세워 약진 중에있으며 현재 하원 (150 석 )에서 12 석을 차지하고 있는 자유당은 올 3 월 15 일 총선에서 1 당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 2017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은 이슬람 리스크에 대하여 하나같이 이슬람에 대해서 언급을하지 않고 있는데 그분들은 아직도 한국에 이슬람사원과 이슬람예배처소가 얼마되고 있는지 모르고 있는 것같다. 네델란드처럼 무슬림들로 하여여금 테러와 강간이 발생해야 이슬람의 종교에 대해서 알게 될지 의문이다 .
현재 국내에 건립된 모스크는 . 서울 (이슬람 중앙 성원 /한남동 ),비롯해서 부산 , 경기도 광주 , 전주 , 안양 , 대구 , 파주 , 안산 , 포천 , 인천등 총 10 개 정도이며 모스크 외에 이슬람 센터는 전라도 광주 , 대전 , 안산 , 서울 (송파구 ), 인천 , 제주 , 김포 , 대구 , 창원 , 울산 등에 있습니다 . 최근에는 ‘모스크 ’라는 단어 대신 ‘센터 ’라는 단어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 이를 감안해서 중복되는 지역을 제외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7 개 이상의 센터가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공장단지등 무슬림들의임시 예배소는 전국에 60 여 개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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