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클리닉] 유방암원인과 예방법

 

[유방암클리닉] 유방암원인과 예방법 

 

 

 

 

자궁경부암을 제치고 가장 흔한암은!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유방암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현재  유방암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다양한 개선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여성에 있어 자궁경부암을 제치고 첫번째로 흔한암이되어있는데요.

한국 여성의 유방암은 서구에 비해 40대에 유방암 발생빈도가 가장 높고

총 유방암의 20%가 20세미만의 젊은 여성에서 진단되어 상대적 유방암 위험도가 주목되고 있기에

유방암클리닉을 활용하여 예의주시하고 있답니다.

 
우선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기는 암으로

초기에는 통증이 없이 잘 움직이는 멍울 이 만져지다가 차츰 이 멍울이 피부에 유착하면서

외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더욱 진행하면 궤양과 통증이 따르게 되는 암이랍니다.
 

앞서이야기했듯이 2001년 이후부터는 자궁경부암보다 더 흔한 암이 되어 버렸으며

서구에 비해 40대 유방암 발생빈도가 한국여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

더이상 "나는 아닐거야"라는 생각으로 외면을 하면 안되는 것이 바로 유방암이랍니다.

유방암클리닉을 바탕으로 유방암치료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유방암의 위험요인은 크게 4가지로 볼수있습니다.

임신, 수유 관련요인, 식이요법, 기타요인

 이 4가지를 바탕으로 위험요인을 착안하여 검진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유방암의 위험 요인 첫째, 임신의 경우 분만과 관련된 요인으로

유방암의 경우 결혼한 여성에 비해 독신 미혼여성에서 발생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한명이상의 아기를 낳아 기른 경험이 있는 여자가 아이를 낳은적 없는 여성보다

또 낳아 자식의 수가 많은 엄마일수록 유방암 발생위험이 낮아지고 첫아이를 출산한 나이가 빠를수록

발생위험 역시 낮아진답니다.
 

수유관련요인은 수유를 안한 경우 위험도가 1.6% 높아지고 반대로 수유한 아이의 수가 많을수록

수유기간이 길면길수록 유방암 보호효과는 증대되는 소견도 있답니다.

 

식이요법으로는 육류 및 지방 섭추의 증가와 유방암 발생률 관계는 확실치 않으나 칼로리식은

유방암위험ㅇ르 증대시키는 것으로 인정하고 있답니다.

특히 사춘기의 비만과 폐경후의 비만이 문제가 된답니다.

- 녹색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식이 습관은 유방암 보호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인정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