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문법] 의성어 의태어에 관하여
◈ あたふた: 허둥지둥, 불안 / 걱정 / 소심을 나타냄
- 子供が生(う)まれたという 電話で あたふたと かいしゃを 出(で)ました
( 애가 태어났다는 전화가 와서 허둥지둥 회사를 나왔습니다)
- 準備ができていないのに, 彼が きてあたふたした
(준비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와서 허둥지둥했습니다)
◈ あっさり:담박하게, 산뜻하게, 시원시원하게
- あの人は あっさりした性格ですね
(그 사람은 시원시원한 성격입니다)
- あっさりした あじです
( 담백한 맛입니다)
◈ あっ : (놀랐을 때, 위험할 때 내는 소리)
- あっと言う間(ま)に
(눈 깜짝할 사이에)
◈ いそいそ: 기쁜 일이 있어 동작이 뜰 뜬 모양, 부랴부랴, 허겁지겁
- はじめての きせいなので 彼は 足どりも かるく
いそいそと えきに むかった
( 첫 귀성이기 때문에 그는 발걸음도 가볍게 부랴부랴 역으로 향했다)
◈ いらいら :초조함, 조마조마함, 안절 부절하는 모양
- どんなことがあっても いらいらするな
( 어떤 일이 있을지라도 초조해 하지마라)
- バスが こなくていらいらした.
(버스가 오지 않아 안절부절했다.)
◈ いきいき : 싱싱한 모양, 생기가 넘치는 모양
- 彼女は 愛人(こいびと)ができて, いきいきとした顔をしています
( 그녀는 애인이 생겨서 생기 있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 いきいきした魚
(싱싱한 생선)
◈ うかうか: 무심결에, 얼떨결에
- うかうかと 立(た)ち入(い)り 禁止(きんし)の くいきに 入(は)いってしまいました
( 무심코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 うとうと: 깜박깜박, 꾸벅꾸벅( 선잠 들거나 깜박 조는 모양)
- 新聞をよみながら うとうとねむってしまった
( 신문을 읽으면서 꾸벅꾸벅 졸고 말았다)
◈ うろうろ: 허둥지둥( 목적도 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는모양) 우왕좌왕하는 모양
- へんな人が 事務所の中をうろうろしている.
( 이상한 사람이 사무실 안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 うっかり: 깜박, 무심코
- うっかり ちゃわんを 落(お)として 割(わ)れってしまいました
( 무심코 찻잔을 떨어뜨려 깨지고 말았다)
-うっかりしました, すみません
( 깜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 うんざり: 진절머리가 남, 지긋지긋함
- 彼は うんざりした 表情(ひょうじょう)で かえりました
( 그는 진절머리가 난 표정으로 돌아갔습니다)
◈ うらうら: 햇빛이 밝고 화장하게 비치는 모양
- うらうらとした春の日に, 彼女を はじめに あった
(햇빛 따스한 봄날에 그녀를 처음 만났다)
- うらうらと日が照っていています
(화창하게 햇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 おいおい: 엉엉 ( 큰소리로 우는 모양 )
- この子は 友達になぐられて 泣(な)きながら かえりました
( 이 애는 친구에게 얻어맞아 울면서 돌아갔습니다)
◈ おずおず: 머뭇머뭇
- おずおずと たずねてみました
( 머뭇거리면서 물어보았습니다)
◈ おっとり: 대범하게, 의젓하게
- 新入社員なのに, おっとりして 客に 接(せっ)しています
(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대범하게 손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 いつも おっとりかまえている
(항상 대범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 おどおど: ( 겁먹은 태도로) 주저주저, 벌벌
- おどおどした 目つき
( 겁먹은 눈매)
◈ おろおろ: 허둥지둥, 엉엉, 흑흑 불안하고 놀라서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하는 모양이나 울 때
소리를 떠는 모양으로 사용
- 父の死を聞いておろおろした
(아버지의 부음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 かさかさ: 가칠가칠, 바삭바삭
- なんて かさかさとした 手をしているの
( 왜 가칠가칠한 손을 하고 있니)
◈ かたかた: 달그락 달그락 (단단한 것이 맞부딪쳐 나는 소리)
- 風で まどが かたかた 音を 立(た)ている
( 바람으로 창문이 달그락 달그락 소리를 내고있다)
- 走り出すと,せっけんが プラスチックの箱の中でかたかたになった.
(달리기 시작하자, 비누가 플라스틱 곽 속에서 달그락 거렸다)
◈ がたがた: 덜덜, 와들와들, 덜컹덜컹
- 彼は 寒さで からだが がたがたする.
(그는 추위로 몸이 부들부들 떨리다)
- 風で戶ががたがたした.
(바람에 문이 덜커덩 거렸다)
◈ がたん(と): 덩컹, 뚝 ( 값이나 성적이 떨어지는 소리)
- げんかんを がたんと あける
( 현관을 덜컹하고 열었다)
◈ かちかち: 재깍째깍 [시계], 꽁꽁[얼음]
- 時計がかちかちという.
(시계가 똑딱똑딱 거린다)
- 昨日からの寒波(かんぱ)で, 池が かちかちに凍ってしまった.
(어제부터의 한파로 연못이 꽁꽁 얼어버렸다)
◈ がっくり: 푹, 쑥( 갑짜기 부러지거나, 기가 꺽이거나, 맥이 풀리는 모양)
- あの人は 父に死(し)なれて がっくりしています
( 그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풀이 죽어있다)
◈ がっしり: 튼튼하고 견고함, 야무지게 꽉 찬
- からだは がっしり, 心は さっぱり
( 몸은 튼튼, 마음은 산뜻)
- がっしりした からだつきだから,大丈夫だろう.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으므로 괜찮겠지)
- がっしり(と)した肩
(딱 벌어진 어깨)
◈ がぶがぶ: 벌컥벌컥 ( 액체를 많이 기운차게 마시는 모양)
- 水ばかり がぶがぶ のむと おなかを こわすのよ
( 물만 벌컥벌컥 마시면 배탈납니다)
◈ がぶっと: 꿀떡 (입을 크게 벌리고 한입에 마시는 모양)
- 友達だちは 一口に がぶっと のんで " あ, 水くさい"と言(い)った
( 친구들은 한입에 꿀떡 삼키고 아 싱겁네라고 말했다)
◈ からから: 바삭바삭, 텅 비어 있는 모양
- のどが からからだ
( 목이 바싹 마른다)
- 砂漠を步いていると,のどが からからに乾く
(사막을 걷고 있으면 목이 바싹 마른다)
◈ がりがり: 어적어적( 단단한 것을 소리내어 먹는 모양)
- 大根(たいごん)を 生のまま がりがりたべる
( 무를 날것으로 어적어적 먹는다)
◈ がんがん: 잔소리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 골치가 몹시 아픈 모양
- 風をひいて 頭(あたま) ががんがんですね
( 감기에 걸려서 머리가 욱신욱신합니다)
◈ きちきち: 빽빽( 틈이 없는 모양)
- きちきちのくつを はくと 足がいたい
( 꽉낀 구두를 신으면 다리가 아프다)
◈ きちんと: 정확히, 깔끔히
- 家賃(やちん)も きちんと 納(おさ)めています
(집세도 또박또박(정확히)내고 있습니다)
- 料金はきちんとはらっておきた.
(요금은 정확히 지불해 놓았다.)
◈ きっちり: 딱, 꼭( 딱 들어맞는 모양)
- お金と 計算(けいさん)が きっちりあう
( 돈과 계산이 딱 들어맞다)
◈ きっぱり: 단호하게, 딱잘라
- きっぱり ことわりました
(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 ぎりぎり: 빠듯하다(한계점에 다다른 모양)
- 時間が ギリギリだったので,立ち寄れなかった.
(시간이 빠듯해서 들리지 못했다)
- 二千円以下はだめです.ギリギリの値段です.
(2천엔 이하는 안됩니다. 최저 가격입니다.)
◈ きらきら: 반짝반짝
- 星が きらきら かがやく
( 별이 반짝반짝 빛나다)
◈ きりきり: 쿡쿡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이 아픈 모양 )
- 胃けいれんで,腹がきりきり痛む.
(위경련으로 배가 콕콕 아프다)
◈ぐうぐう: 드르렁 드르렁
- ぐうぐうと いびきをかく
( 드러렁드르렁 코를 골다)
◈ くすくす: 낄낄, 킬킬
- くすくすと笑(わら)う
(낄낄 웃다)
◈ くすっと: 픽, 피식( 소리를 내지 않고 한번 웃는 모양)
- なぜか 彼(かれ)は 小さな こえで くすっと笑(わら)った
( 왠지 그는 작은 소리로 픽 웃었다)
◈ ぐずぐず: 꾸물꾸물, 투덜투덜
- ぐずぐずしないてね, 早(はや)くしなさい
(꾸물꾸물 대지 말고 빨리 하세요)
- いつも ぐずぐすですね
( 항상 투덜투덜하네요)
◈ くだくだ: 장황하게
- くだくだといつまでも おなじことを言(い)う
( 장황하게 언제까지나 같은 소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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