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을 위한 TED] 5개의 명강연을 소개

TED 활용한 영어공부법

 

TED에서 학습할 수 있는 5개의 명강연을 소개

​ 

1. 스티븐 호킹 (Stephen Hawking)

- 우주에 대한 중요한 물음들 (Questioning the universe)

우주에 대한 중요한 물음들과

그에 대한 해답이 아닌

이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관한 강연입니다.

 

 

 

 

2. 샘 해리스 (Sam Harris)

- 과연 우리가 통제권을 잃지 않으며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을까?​

(Can we build AI without losing control over it?)

AI 기술과 그의 안정성에 대해 ​

질문을 던지는 강연입니다.

그의 강연을 들으며 AI의 발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

 

3. 브레네 브라운 (Brene Brown)​

 

- 자신의 수치심에 귀를 기울여라

(Listening to shame)

자신의 취약성과 수치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강연입니다.​

 

​

 

 

 

 

 

4. 지아 지앙 (Jia Jiang)

- 거절당하는 100일을 통해 내가 배운 것

(What I learned from 100 days of rejection)

"6살 때 반 친구들과 서로 칭찬하는 시간에

내 칭찬은 한 가지도 나오지 않았다."

​ 그 순간부터 ‘공개적인 거절’에 대한

트라우마가 시작되었고

​그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

일부러 거절을 받는

100일간의 과정에 대한 강연입니다. 

 

 

 

​

 

5. 라그하바 케이케이 (Raghava KK)

- 당신의 이야기를 흔들어라

(Shake up your story)

 

 

E-BOOK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미처

의식하지 못한 부분까지

퍼져있는 여러 편견과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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