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기도문] 탐욕에만 젖은 우리들

[오늘의기도문] 탐욕에만 젖은 우리들

 

 
사랑의 주님

행여라도 내가
주님의 은혜를 물에 새겨놓고
마음에 원망은 돌에 새길까
두렵습니다

우리의 마음에 욕심과 탐심으로
아홉가지의 받은 은혜는 생각지 못하고
한가지의 서운함에
모든것을 받지 못한것 처럼
마음에 시험을 담아갈까 두렵습니다

아침에 잠 자리에서 눈을뜨고
저녁 시간 하나님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 할때까지

주님의 은혜 아닌것 없음에도
그 큰신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욕심에
붙잡힌 나의 연약한 믿음
용서 하여 주소서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에도
늘 그렇게 살아오는 삶에 습관에 젖어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우리들을 불쌍이 여겨 주옵소서

자녀들이 등교길에 지키심도
출퇴근 갈에도 평강 주심에
오고가는 길에 임마누엘 하셨고
자동차 운전할때 호위 하여 주셨고
건강 지키심에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모를때가 많습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앞에서
감사가 생각나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할줄 모르는
욕심 많은 우리들을 용서 하여 주소서

내가 잘하여서 자랑하고 싶고
내가 잘 생겨서 과시하고 싶은
내가 운동을 하고 보약을 마셨기에
건강한줄 알고
주님 막아주심에 잊은 우리들을
용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